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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는 AI가 활성화 되면서 디지털 문명으로 더 빠르고 깊숙히 침투해 들어가는 듯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카피 라잇의 두려움없이 멋지게 만들어진 콘텐츠들을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두려운 것은, 새로운 창작품에 대한 열의를 갖고 열심히 작업해 주었던 창작자들은 이제 점점 그 일자리를 잃어 가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마음을 어수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창작은 사람의 몫입니다. 사람의 몫을 기계가 뺏어 가도록 방치해 놓을수 는 없습니다. 여러사람들과 멋진 작품을 공유한다는 것은 매우 신나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누가 그 작품을 창작했는지에 대한 명시가 분명해야 하며, 창작자에게 존중함을 표현해 줄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지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AI는 변질자가 되어 모든 사람들의 삶을 변질시켜 버릴 것입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우리가 AI를 활용하여 많은 것을 한다고 할지라도, 내가 사용하는 것이 누구의 작품인지는 분명하게 명시해 두도록 하는것이 법적으로 마련되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도 자신의 창작을 더이상 발전 시키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창작자에 대한 존중의 대가 없이, 누구나 남이 만든것을 자신이 만든것처럼, 복사해서 사용한 후, 창작자가 가져야 할 몫을 가로채가는 일이 빈번해 진다면, 이는 사회적으로 매우 위험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라는 자녀들에게도 그들이 삶을 올바로 살아가야 하는 도덕적 잣대를 무너지게 하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매우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AI의 출현은 이 시대를 점점 더 위험한 사회로 내 몰고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AI를 활용하는 것은 그리 나쁜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작품(글, 그림, 음악 및 기타 장르 포함)에 있어서는 창작자에 대한 명시가 분명해야 하며, 특별히 논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수년간 공들여 만든 논문까지 표절하여 자신이 쓴 것처럼 공표해 버린다면, 이는 사회적으로 칼없는 강도를 생산해 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이 사실을 분명히 인지해야 합니다. AI를 활용하여 각 부서가 일을 더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지켜야 할 도덕적인 가치를 저버리고, 사회를 무법천지로 내 버려 둔다면 언젠가는 국가의 존망의 위기가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이는 법적으로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러므로, AI를 사용하는 사람이나, AI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이득을 취하는 프로그래머나 제작자들은 분명하게 그들이 사용하는 그림이나 사진들의 저자를 명시하도록 소비자에게 알려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원 창작자의 작품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 줄수 있어야만 합니다. 세상에 수많은 물건들에게는 반드시 만든이가 있고, 그것을 판매하는 곳이 있고, 판매를 조장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A 라는 사람이 B 사람의 물건을 자기가 만든것처럼 버젓이 팔아서는 이득을 가로채 가고 있다면 이는 사기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AI를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하도록 하거나, 그것을 판매하는 목적으로 사람들로 부터 댓가를 받으려 한다면, 반드시 원 창작자에게도 그 댓가를 지불해 줄수 있는 법적인 한도 내에서 일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더구나 대 기업들이 상주하고 있는 미국내에서는 더 더구나 149개국에서 온 나라의 모든 민족들이 살아가는 미국의 사회를 어지럽히게 만드는 일을 조장하는 일을 자행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AI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 들이 비록 text 로 해서 생성된 것이라 할지라도, 그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품들이 자신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합법화 되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남의 물건을 도둑질해서 잔뜩 집에 쌓아놓고 판매를 한다고 합시다. 남의 물건을 도둑질한것은 법적으로 분명한 불법행동이며, 이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도둑질한 물건인것을 뻔히 알면서 그 물건을 산 사람도 또한 이러한 법적인 제제에서 벗어날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알고 죄에 가담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 예 입니다만, 점점 시대가 AI로 인해 모든 이들의 생각속에 남의 공들여 만든 작품들을 자신은 단 1초만에 뚝딱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말미암아, 도덕적인 결함을 가져올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여러분들에게 AI를 활용하여 사용하되 우리가 분명히 지켜할 선을 지킬수 있는 도덕적인 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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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김 경 애 미주 지역개발원 에서 하는 일 |